골린이 10

14. [골린이] 몸통 회전은 이렇게 하자~!

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13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98%A4%EB%8A%98%EC%9D%80-%EA%B3%A8%EB%B0%98%EC%9D%B4%EB%8B%A4 13. [골린이] 오늘은 골반이다!https://k99405.tistory.com/m/entry/12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B%AC%B4%EB%A6%8E-%EC%97%AC%EA%B8%B4-%EB%98%90-%EC%99%9C 12. [골린이] 무릎? 여긴 또 왜~!!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11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B2%B4%EC%A4%91%EC%9D%B4k99405.tisto..

골프 이야기 2024.11.18

13. [골린이] 오늘은 골반이다!

https://k99405.tistory.com/m/entry/12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B%AC%B4%EB%A6%8E-%EC%97%AC%EA%B8%B4-%EB%98%90-%EC%99%9C 12. [골린이] 무릎? 여긴 또 왜~!!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11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B2%B4%EC%A4%91%EC%9D%B4%EB%8F%99-%EB%B0%9C-%EC%95%95%EB%A0%A5 11. [골린이] 체중이동? 발 압력?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10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A%B3%A8%ED%94%84-%k99405.tistory.c..

골프 이야기 2024.11.12

9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척추 각)

https://k99405.tistory.com/m/entry/8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96%B4%EB%93%9C%EB%A0%88%EC%8A%A4-%EC%9E%90%EC%84%B8-%EC%8B%9C%EC%84%A0 8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시선)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7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96%B4%EB%93%9C%EB%A0%88%EC%8A%A4-%EC%9E%90%EC%84%B8-%EC%83%81%EC%B2%B4-%EC%93%B0%EC%9E%84 7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상체 쓰임)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6-%EA%B3%A8%EB%k99405.t..

골프 이야기 2024.11.07

8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시선)

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7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96%B4%EB%93%9C%EB%A0%88%EC%8A%A4-%EC%9E%90%EC%84%B8-%EC%83%81%EC%B2%B4-%EC%93%B0%EC%9E%84 7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상체 쓰임)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6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96%B4%EB%93%9C%EB%A0%88%EC%8A%A4-%EC%9E%90%EC%84%B8-%ED%95%98%EC%B2%B4-%EA%B3%A0%EC%A0%95 6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하체 고정)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%EA..

골프 이야기 2024.10.30

7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상체 쓰임)

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6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96%B4%EB%93%9C%EB%A0%88%EC%8A%A4-%EC%9E%90%EC%84%B8-%ED%95%98%EC%B2%B4-%EA%B3%A0%EC%A0%95 6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하체 고정)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B%B3%B4%EC%9E%89-%EC%8A%A4%EC%BF%A0%ED%95%91-%EC%9D%B4%EA%B1%B4-%EB%AD%90%EB%9E%8C 5. [골린이] 보잉?? 스쿠핑?? 이건 뭐람!!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4-%EA%B3%A8..

골프 이야기 2024.10.27

6. [골린이] 어드레스 자세 (하체 고정)

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B%B3%B4%EC%9E%89-%EC%8A%A4%EC%BF%A0%ED%95%91-%EC%9D%B4%EA%B1%B4-%EB%AD%90%EB%9E%8C 5. [골린이] 보잉?? 스쿠핑?? 이건 뭐람!!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4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98%A4%EB%8A%98%EC%9D%80-%ED%9E%8C%EC%A7%80-%EC%9D%B4%EC%95%BC%EA%B8%B0 4. [골린이] 오늘은 '힌지' 이야기~!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3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..

골프 이야기 2024.10.23

4. [골린이] 오늘은 '힌지' 이야기~!

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3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C%BD%94%ED%82%B9-%EA%B7%B8%EA%B2%8C-%EB%8F%84%EB%8D%B0%EC%B2%B4-%EB%AD%90%EC%95%BC 3. [골린이] 코킹? 그게 도데체 뭐야??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2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A%B3%A8%ED%94%84-%EA%B7%B8%EB%A6%BD-%EA%B7%B8%EB%83%A5-%EC%9E%A1%EB%8A%94%EA%B1%B0-%EC%95%84%EB%83%90 2. [골린이] 골프 그립?? 그냥 잡는거 아냐??https://k99405.tistory.com/7/#c..

골프 이야기 2024.10.07

3. [골린이] 코킹? 그게 도데체 뭐야??

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2-%EA%B3%A8%EB%A6%B0%EC%9D%B4-%EA%B3%A8%ED%94%84-%EA%B7%B8%EB%A6%BD-%EA%B7%B8%EB%83%A5-%EC%9E%A1%EB%8A%94%EA%B1%B0-%EC%95%84%EB%83%90 2. [골린이] 골프 그립?? 그냥 잡는거 아냐??https://k99405.tistory.com/7/#comment19109188 1. [골린이] 나는 골린이였다.!나는 골린이였다. 지난 글을 읽어 보신 분을 알겠지만, 가만히 있는 공도 제대로 못 맞추는 진짜 쌩(?) 초보였다.https://k99405.tistork99405.tistory.com 골프 그립에 이어 오늘은 코킹에 대해 나름의 이야기를 해보고 ..

골프 이야기 2024.10.07

1. [골린이] 나는 골린이였다.!

나는 골린이였다. 지난 글을 읽어 보신 분을 알겠지만, 가만히 있는 공도 제대로 못 맞추는 진짜 쌩(?) 초보였다.https://k99405.tistory.com/entry/%EB%82%98%EC%9D%98-%EA%B3%A8%ED%94%84-%EC%B2%AB-%EC%9D%B4%EC%95%BC%EA%B8%B0 나의 골프 첫 이야기나의 골프 이야기를 시작 하려고 한다.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니 골프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볼수 있었다.벌써 몇년째 인가? 2018년도 봄인가 보다.회사를 다니면서 우연히 인원이 적은 회사로 옮긴k99405.tistory.com실내 연습장을 찾은 나는 약 3주간 "똑딱이"라는 자세를 했던 걸로 기억한다.안 해본 자세라 허리는 끊어질 듯하고, 재미도 없었다.다만 티칭 해주시는 프로님이..

골프 이야기 2024.10.04

나의 골프 첫 이야기

나의 골프 이야기를 시작 하려고 한다.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니 골프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볼수 있었다.벌써 몇년째 인가? 2018년도 봄인가 보다.회사를 다니면서 우연히 인원이 적은 회사로 옮긴적이 있다.영업부장님께서 골프를 권해 주시면서 시작 되었다.그 전에는 사회인 야구를 오래 해왔었다. 나이가 드니 자잘한 부상이 이어졌고, 와이프는 그 모습을 못 마땅해 했다.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골프로 넘어 왔던 것 같다. 지금 생각해도 조금 충격적이였었고, 아마 한순간에 골프에 미치게 된 사건은처음 실내 레슨장을 방문 했을때였던것 같다. 리그에서 2할 후반/ 3할 초반의 기록을 하고 있었던 때로 기억한다.프로님이 그냥 한번 공을 쳐보라고 하셨을때, 속으로 그랬다.날아오는 공도 잘 맞추는데, 가만히 있는 공도 못치려..

골프 이야기 2024.10.01